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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방명록이 있습니다. 욕설, 상업적인 내용,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0. vangogh 2022-05-23

    올해 새로 부임하신 교감선생님(남성분) 매일 아침마다 차량지도 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고생하십니다. 대청에 이렇게 좋으신 분이 오시게 되어 참 기쁩니다~
  • 9. 학부모 2022-04-25

    죄송합니다. 대청중학교에 올린다는 것이 잘못올렸네요. 글 삭제해 주세요.
  • 8. 학부모 2022-04-25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직도 학생순번을 가나다 순으로 정하고, 그에 따라 좌석배치, 급식순서, 예체능 활동 등 순서대로 진행되는 구시대적인 시스템에 따라 성씨가 뒤쪽인 학생은 늘 별것아닌 것에 피해를 받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통제를 위해 가나다 순으로 일괄진행하는 방식은 일제시대 유물입니다.
    좌석배치는 필히 자율제로 바꿔주시고, 급식이나 다른 활동순서는 10번/20번/30번 단위로 돌아가면서 순서를 정해서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대도시나 선진학교에서는 어떻게 하고있는지 확인하시어 좋은 방안이 있다면 적용하였으면 합니다.
    작은 변화를 기대하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대청초를 사랑하는 학부모 2019-10-01

    학교안과 현장학습 체험가는길에 핸드폰 사용(통화외 게임등)을 자제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핸드폰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방과후수업하기전에 교실에서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체험학습 고지서가 와서 미리 부탁드리는데 이동차량안에서 핸드폰 사용 자제시켜주셨으면 합니다^^
  • 6. 학부모 2019-05-24

    학부모공개수업 후 시간이 좀 지났지만 한마디 해야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그날 운동장에 차량 관리하시던 남자분이 배움터지킴이이신가요? 운동장 조회대에 창고 문이 열려 있어서 살짝 띄워서 차를 댔는데 다짜고짜 자리 없다고 옆차에 붙여대라고 소리를 지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창고 사용에 불편이 있는 것 아니냐 하니 답답하다는 듯 인상을 쓰며 그래도 무조건 붙여서 대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에도 아이가 아파서 조퇴한다고 데리러 갔다가 차 대는 곳 아니라며 다짜고짜 차를 빼라면서 큰 소리를 내시는데 이건 잡상인 취급도 아니고 아이 학교에 갔다가 마음이 상하더군요. 학교 일에 크게 관여 안하고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으로 믿고 맡기는 학교인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소소한 것 하나에 학교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네요. 친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만한 말투로 말씀하는 것 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 5. 대청초학부모 2018-06-27

    아이가 화장실 좌변기 이용 후 바지에 락스가 뭍어 바지가 뒷부분이 탈색이 되어왔습니다. 청결유지에 노고가 많으십니다만 락스 청소 후 물로 깨끗이 씻어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4. 학부모 2018-03-07

    새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기준입니다만 새학년이 되면 제일먼제 찾아보는게 그해 학사일정과 시간표입니다...
    근데 작년에도, 그전에도 그러했지만 올해도 역시나 아직 학사일정은 공지되지 않고있습니다.
    학급홈페이지에 시간표가 있는 학급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급도 많습니다...
    모두들 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학사일정은 학기 시작되면서 공지해 주시면 안될까요? 학사일정을 봐야 대충이라도 그해 계획을세웁니다...공개수업은 언제인지, 학부모상담은 언제인지, 방학은 언제시작하는지....
    그리고 각반 시간표도 학급 홈페이지에 부탁드립니다....
    저만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학교는 학교와 학부모, 선생님사이의 소통이 참 많이 느립니다.
  • 3. kimjaung 2017-03-20

    학교우유배달탑차가 아이들 등교하는 시간에 들어오는데 등교전 8시이전에 우유배달오게 하면안되나요? 아이들 등교길과 차가들어오는길이 구분되어있는것도 아니고 교문앞에 고생하시는 여러선생님들 계시지만 사실 교문앞만 정리가 될뿐 교내에 등교하는 아이들있는곳은 알아서 차를 피해다녀야 되는상황이예요.보통다른학교들은 식자재차량,우유배달차량,음식물수거차량이 전부다 새벽에 입고,수거되고 있는데 대청초는 그렇지 못한거 같습니다. 다른학교 다돌고 대청초는 아무말없으니 애들등교시간에 아이드이 걸어들어가는데 탑차가 들어가는거 아닌가요?영양실에 영양사선생님께서 충분히 업체에 전달해 우유입고시간 조정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영양사입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시간조정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아이들안전이 최우선이니 조정바랍니다.그리고 교내등교길과 차가다니는길이 사정상 구분이 안되어있다면 등교후엔 교문에 큰철문은 닫아야되지않을까요?보통 다른학교들은 학생등교후 교문에 작은문만 열어두고 차량통제를 합니다. 외부손님과 방과후선생님들 주차때문에 교문을 오픈해둔다는데 그것보단 아이들 안전이 더 우선인듯싶습니다.
  • 2. parksy0611 2016-02-05

    또 한해가 마무리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왜 늘 단축수업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같은 경우도 단축 수업을 하면서 방과후는 원래시간에 하는데 비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애들이 집으로 왔다갔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너무 많습니다. 점심도 문제구요.
    방학 하기전 방학 끝나고 학기 바꾸기전에 있는 단축 수업이 없이 정상수업을 하기 원합니다.
  • 1. 한태희 2014-12-08

    오늘같이 눈 오는날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빨리 결정해서
    통보해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담임선생님께 문의해도 연락이 없으면 정상등교해야 된다는 말뿐
    아이들이 다 등교한 후에 문자를 보내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아침에 눈이 온 것도 아니고 어제 눈이 와서 아침에 쌓인것을 보았다면
    관리자분들은 바로 결정을 하셔서 학샏과 학부모에게 빠른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오늘과 같은 상황이라면 최소한 정상등교를 해라던지
    아니면 몇시까지 등교가 늦추어 졌다는 것을 빨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